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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통령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 순방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을 찾았다. 윤 대통령의 어린이병원 방문은 지난해 2월 서울대 어린이병원 이후 세번째로, 대형 병원이 아닌 지역 어린이 전문병원(2차 병원)을 찾은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안내를 맡은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과 함께 병원 주사실과 임상병리실, 내과 등을 돌며 “연휴에도 아픈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고 계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부모들이 안심할 것”이라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정 이사장에게 “정부가 더 많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한 뒤 함께 있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부가 어떤 점을 도와주면 좋을지 잘 상의해달라”는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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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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