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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5일까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12월 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귀국 이후 178일 만의 해외 일정이자 올해 첫 순방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박춘섭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은 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중앙아시아는 원유 가스와 함께 핵심 광물이 풍부해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순방은 양측 경제 협력 관계를 전면 확대 개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65곳을 포함해 협회, 기관 등 86곳이 경제사절단으로 합류한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창설하고 내년 국내에서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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