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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방부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국방부는 5일 미 B-1B 전략폭격기가 출격한 가운데 한반도 인근에서 한·미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35A·F-15K·KF-16 전투기와 미 F-35B·F-16 전투기 등이 함께 했다.
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인근 훈련은 올해로 두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미 전략폭격기 B-52H는 제주 동남방에서 한·일 전투기와 훈련을 펼쳤다.
B-1B의 경우 지난해 12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도발에 대응해 제주 동방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한 적이 있다.
대규모 폭격이 가능한 미 전략폭격기의 실제 타격 훈련은 7년 만의 일로 ‘경거망동하지 마라’는 대북 메시지를 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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