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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병원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4일 오후 의대 증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심의해 최종 확정했다. 1998년 제주대 의대가 신설되며 의대 정원이 늘어난 이후 27년 만이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내년도 의대 증원분,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 수시와 정시 비율 등을 40분가량 심의한 결과 확정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도교육감, 대학 총장, 고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되는데 만장일치로 통과를 결정했다고 한다.
대교협은 이날 확정된 내년도 대입 계획을 정리해 오는 30일 발표한다. 각 대학은 대교협 발표 이후 31일까지 내년도 입시 모집 요강을 홈페이지에 올려 수험생에 공고한다.
정부는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최소 5년간 2000명씩 증원해 의료 인력 1만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비구름대의 이동 속도가 빨라 비가 짧게 퍼붓고 지나갈 것으로 보이며 월요일인 27일 오전까지 내리다가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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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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