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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3국 국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이고 실질적 협력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경제 통상 협력 등 6가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하기로 했다.
김 차장은 “공동선언은 3국 정상들의 협력 의지가 결집된 결과물인 만큼 앞으로 3국 간 각급별 협의체가 운영되고 협력 사업의 이행을 추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제 통상 협력을 비롯해 인적 교류, 기후 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보건 및 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등 6가지 분야를 다루게 된다.
한·일·중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4년 5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일본 총리와도 각각 양자 회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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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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