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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일 MBC와의 통화에서 "오는 10일 전후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형식과 날짜를 조만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당 총선 참패 이후 영수회담을 가진데 이어, 민심을 더 듣고 소통을 늘리는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건 2022년 8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약 50분 동안 진행된 취임 100일 회견 땐 대통령 모두발언에만 19분을 할애하며 충분한 소통이 어려웠단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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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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