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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통령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한편 윤 대통령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하고 IOC 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대통령은 ‘대영제국은 이튼스쿨 축구장에서 나왔다’는 책의 문구를 언급하며 “스포츠는 인간 공동체 행복을 위해 중요할 뿐 아니라 국가의 산업과 역량을 키우는 데 핵심이 된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국가의 장래 위해 경제와 산업 못지않게 올바른 스포츠 산업과 정책이 함께 가야한다”며, “교육 커리큘럼과 정책 면에서 스포츠 교육을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스포츠교육의 장점은 교육 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이 교육 받게 되는 것”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규칙을 배우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을 즐거운 방식으로 배울 수 있다”고 대통령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바흐 위원장은 “팀워크를 통해 리더십 배우는 데는 스포츠만한 게 없다”는 대통령의 말에 “개인 종목이라도 가족, 코치, 의료진 같이함으로 함께 배울 수 있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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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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