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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적이 도발 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의지와 대적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군사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하는데요.특히, 지난해 12월 23일 2함대에 작전 배치된 천안함(FFG-II, 2,800톤급)이 서해상에서 첫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하면서 올해는 더욱 의미있는 훈련이다.
1•2•3함대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해상 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에는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3대가 참가했고, 각 함대는 대함 실사격훈련, 전술기동 등 해역별 작전환경과 주요 임무에 부합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을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해상초계기(P-3C)에 탑승해 서해 상공을 비행 하면서 훈련을 지도했다. 양 총장은 엄중한 안보상황을 명확히 인식하고 실전적 훈련을 통한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하며, ’필승의 정신자세, 강한 정신무장‘을 강조하기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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