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날씨예보, 당분간 따뜻한 봄 날씨 이어져
박영우 | 승인 2023.12.07 21:24
사진@기상청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절기대설(大雪)인 7일 봄 날씨가 이어지는 이상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1.4도로 전날(8.7도)보다 3도 가까이 높았다. 제주는 17.1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았다.
 
내일(8일)과 모레(9일)는 역대 12월의 가장 따뜻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16도로 55년 만에 최고 기온이 예상되고 경주 21도, 제주 23도로 예년 수준을 5도에서 10도가량이나 크게 웃돌겠다.
 
초겨울인데도 기온이 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높은 건 강한 남서풍을 타고 따뜻한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요일인 10일에는 북쪽의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
 
주말이 지나고 11일에는 저기압이 남부 지방을 통과하면서 전국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중순인 다음 주까지도 전국적으로 평년을 웃도는 영상권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추위와 함께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등 초겨울 기온 변동폭이 클 전망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