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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광화문사거리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오후 12시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낮 동안 시간당 50mm 안팎의 집중 호우가 예상돼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내려졌다.
현재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은 경기 북동부와 충청 내륙, 전남이다. 오늘 비가 내렸다 그치길 반복하며 내륙을 중심으로는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하겠다.
예상 강우량은 내일까지 서울 등 서쪽 지역에 120mm 이상, 특히, 충청과 호남 지역에 200mm 이상 내리겠다.
이번 주 내내 장밧비가 내리며 모레(13일)부터는 그 강도가 더 세지겠다. 중간중간 비가 그치는 동안은 습한 더위에 습도가 높아서 더욱 후텁지근하겠다.
초복인 오늘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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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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