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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 개시를 하기로 의결했다”며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의 징계 사유는 5.18 민주화 운동 정신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발언이 선거 때 표를 얻으려 한다는 2023년 3월12일 사랑제일교회 발언과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 했다는 3월26일자 강연, 제주 4.3 사건 기념식이 격이 낮다는 발언이다.
태영호 최고위원은 JMS관련 SNS(소셜네트워크) 게시물, 제주 4.3 사건 관련 발언 등 두 가지다.
두 사람의 징계는 2차 회의에서 소명 절차를 듣고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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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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