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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얼미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7일 리얼미터 2023년 4월 2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06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49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8%P 낮아진 33.6%(매우 잘함 18.9%, 잘하는 편 14.7%)를 기록했다.
작년 11월 4주차(긍정 36.4%) 이후 30%대 후반과 40%대 초반 구간을 유지했던 지지율이 약 5개월 만에 다시 3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3.4%(잘 못하는 편 7.6%, 매우 잘 못함 55.9%)로 2.4%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9.8%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0%를 보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긍정평가 33.6%는 작년 7월25일 33.6%를 기록한 이후 9개월만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1주차 주간 집계 대비 2.9%P 높아진 48.8%, 국민의힘은 3.1%P 낮아진 33.9%, 정의당은 0.3%P 낮아진 3.4%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0%P 증가한 12.2%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은 뉴욕타임스 발 미 CIA 도·감청 의혹으로 '외교·안보' 이슈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정당지지도 하락은 김재원 최고위원 등 연이은 설화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홍준표 대구시장 간 설전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번 주간 집계는 4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3,57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6명이 응답을 완료, 3.0%의 응답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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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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