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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시민활동가]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의 실세는 이용대 민주노동당 전 정책위의장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인은 윤숙자다. 이재명은 경기동부연합과 손잡고 윤숙자는 성남 자원봉사센터장이 됬다.
경기동부연합의 실세인 이용대의 처남은 윤석열 대통령과 40년 지기 대윤·소윤으로 불리 우는 윤대진 검사이며 윤대진 검사의 형 윤유진은 용산 세무서장을 지냈다.
윤석열의 40년지기 친분인 윤대진 검사의 부인은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인 최모 부장판사다. 윤대진 검사는 검사 출신 정미경의원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검사 시절에 골수 운동권이었다고 한다.
윤대진 검사의 매형 이용대에 대해 첨언하면, 서울대 출신인 이용대는 2006년 그 유명한 일심회 간첩사건 당시 민노당 정책위의장에 재임하고 있었으며 이석기가 주축인 경기동부연합은 이용대를 수령으로 받들며 그의 지시대로 움직였다고 한다.
북한 노동당의 대남공작기관인 대남연락부는 2005년 12월 6일 지령을 통해 부정의 온상인 '경기동부 이용대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선출을 유독 강조했으며 이용대는 50.87%의 득표율로 당 정책위의장에 당선되기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 윤대진 검사의 부인 최모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지난 1월 페미니스트 사상을 재판에 반영하고 있다고 비공정 행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다는 청와대 청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윤대진 검사 부부가 사법부와 검찰에서 대한민국이 뻘건 세상이 되도록 선도하고 있었으며 윤대진 검사의 매형인 경기동부의 이용대가 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본다.
2019년 7월 문재인 정권 시절 국회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의 중수부 후배이자 대윤·소윤으로 불리울 정도의 40년 지기 깐부인 윤대진 검사의 형 윤유진 용산 세무서장의 뇌물 수수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총장 후보가 자신의 후배 검사출신이자 쌍방울 사외이사인 이남석 변호사를 윤유진 용산 세무서장에게 소개해 줬다는 의혹으로 당시 야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집중 폭격을 받았다.
윤석열의 후배 검사인 이남석 변호사는 조폭 김성태 비서실장인 엄용수 전 비비안 대표의 변호도 맡았던 인물이다.
당시 검찰총장 후보였던 윤석열은 이남석 변호사를 윤우진 용산 세무서장에게 소개시켜 준 적 없다고 진술 했으나 당시 야당 의원이던 김진태 의원은 녹음파일까지 공개하면서 집중 추궁 었다.
그러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는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건 사실이지만 선임된 건 아니라고 해명했고 김진태 의원은 거짓말하는 윤석열은 검찰총장 자격이 없다면서 맹폭했다.
그렇게 검찰총장 청문회때 윤석열을 비판했던 김진태 의원은 현재 강원도지사가 되어있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를 감싸고 돌던 민주당은 이젠 윤석열 대통령을 날마다 비판하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40년지기 윤대진 검찰국장의 형 윤유진 전 용산세무서장은 육류수입업체 로부터 뇌물 받은 혐의로 경찰수사 도중 도피를하고 몇 개국을 전전하다 체포돼 강제소환 되 22개월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소개 받은 자로 지목됬던 이남석 변호사는 자신을 소개한 사람은 윤석열이 아니라 윤대진 검사라고 해명했으며 윤대진 검사도 자신이 형 윤유진 용산세무서장 사건에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녹취록이 있었음에도 당시에는 검찰총장 임명취소 사안이 아니라고 윤석열을 감싸고 돌았다.
그후 윤석열의 중수부 후배인 이남석 변호사는 쌍방울 사외이사를 그만두었고 윤석열과 대윤·소윤으로 불리우던 40년지기 윤대진 검사도 윤석열이 보수정권 대통령에 당선됐었도 승진에서 멀어진다.
라임 김봉현 로비명단에도 윤석열과 40년지기 윤대진 검사가 있었으며 라임 성지건설 옵티머스 변호에는 법무법인 서평의 채동욱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 소윤 윤대진 검사의 매형이 그 유명한 경기동부의 수장 이용대였다. 왜 토착 빨갱이 소리까지 듣는 경기동부RO의 자금줄 청소용역 나눔 수사가 그토록 미진했는지 알 수 있는 단편들이다.
검사집단 윤석열 정부와 운동권 집단은 자신들 밥그릇을 깨고 지금이라도 국민만 보고 가기 바란다.
적폐청산을 바라는 국민은 너무나 고달프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사랑 tong07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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