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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마감된 모바일 투표 첫날 선거인단 83만7236명 중 29만710명이 투표해 투표율 34.72%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이준석 전 대표가 선출된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은 25.83%였다. 투표 참여자 수는 이미 지난 2021년 최종 투표수(14만9194명)를 넘어섰다. 지난 2년 사이 당원 수가 50만명 늘어난 결과로 분석됐다.
김 후보 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적극적인 당원들이 집결한 것으로 본다”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는 “침묵하던 다수의 반란”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거인단 83만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들은 6~7일 ARS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는 전당대회가 열리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발표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10~11일 재투표를 진행하고 12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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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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