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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지진.사진@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한국시각 현재 6일 새벽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의 희생자가 일주일 만인 12일(현지시각) 현재 3만3천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이날 이번 지진으로 숨진 이가 2만960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쪽 사망자수 3574명을 합하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총 사망자수는 3만3179명이 된다.
지난 20년 동안 발생한 전세계 지진 피해 가운데 사망자수 기준으로 여섯 번째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보면2010년 아이티(22만2천여명), 2004년 인도네시아(16만5천여명), 2008년 중국(8만7천여명), 2005년 파키스탄(7만3천여명), 2004년 스리랑카(3만5천여명에) 순이다.
내전 중인 시리아에선 정확한 사상자 집계마저 어려워 실제 희생자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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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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