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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사진@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고인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은 1960년 국회의원(민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 3대 충북도의원 선거에 당선됐다. 이후 총선에서 연거푸 낙선하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에 무소속으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옥천에서 5선 의원을 지냈다.
고인은 2006∼2008년 국회 부의장을 지냈다. 2007년 대선 때 정동영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의 선대위 최고고문을 맡았다. 2008년 18대 총선에선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당선됐지만, 이후 민주당으로 옮겼고,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
유족은 부인 유정순 여사와 사이에 1남2녀(이경례·이경숙·이재한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8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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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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