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 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홍보수석에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을 정책 조율을 담당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신설되는 정책기획수석에는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또 “임종득 전 국방비서관을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낙점했고, 최영범 홍보수석은 대외협력특보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김 홍보수석은 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지난 6월1일 지방선거에 경기지사에 출마했으나 김동연 민주당 후보에 막판 역전당하며 패배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0.15%p(포인트)였다.
이 정책기획수석은 행정고시 27회로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정책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역임할 당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다가 2018년 1월 임기를 절반 이상 남기고 사임했다.
임 2차장은 육사 42기로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육군 17사단장, 청와대 국방비서관을 역임했다. 안보실 2차장은 국방 상황 전반을 관장하는 자리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