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단법인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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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기원하는 발걸음은 그 꿈이 이루질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제8회 물망초 통일 발걸음 운동이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 전 동국대 교수)주최로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젊은 남녀 청년들은 펀치볼지구 전투전적비, 피의 능선 전투 전적비, 백석산 전투 전적비, 도솔산 전투 전적비, 필리핀군 전투 전적비를 찾고 호국영령앞에 묵념하며 자유통일의 의지를 불태웠다.
 
* 2022년 7월18일:국립현충원에서 발대식 및 참배를 시작으로 강원 양구 파로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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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19일: 녹슨 이승복 동상을 뒤로하고 개의 전적비 순례길에 나서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전 동국대 법대 교수

차동길 통일발걸움 대장,예비역 해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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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20일: 하이라이트는 ‘필리핀 전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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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21일: 통일을 향한 ‘빗속의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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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22일: DMZ박물관과 베를린 장벽을 두드려본 후 북녘과 가장 가까운 통일전망대에서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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