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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3,938명(해외유입 21명 포함) 증가한 총 425,06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39명이 발생해 3,401명(치명률 0.79%)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 612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유행 발생 이후 처음으로 6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26명 증가해 612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60세 이상에서는 접종 효과가 떨어지면서 ‘돌파감염’이 발생, 확진자 비중이 늘고 있다.
‘감염 취약층’으로 꼽히는 60세 이상 확진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하는 사례가 많아, 위중증 환자도 계속 늘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8,811명,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4,135건, 총 192,946건이다.
80세 이상은 1,713명으로 50.37%다.70세에서 79세는 915명으로 26.90%다. 70세이상 고령자가 2,628명 77.2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9일 3,034명,20일 3,222명,21일 3,120명,22일 2,827명,23일2,699명,24일 4,115명,25일 3,938명 등이다.
11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17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276명), 수도권에서 3,112명(79.5%) 비수도권에서는 805명(20.5%)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757명, 경기 1,096명, 인천 259명 등 수도권이 3,112명으로 전날 3,124명보다 12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805명으로 전날 963명보다 158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97명,대구 80명,광주 35명,대전 50명,울산 13명,세종 20명, 강원 86명 ,충북 30명,충남 110명,전북 35명,전남 42명,경북 97명,경남 72명,제주 29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 28명보다 7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6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이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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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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