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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피네이션은 12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그간 디아크(D.Ark)와 함께해온 전속계약의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피네이션은 “디아크는 넓은 음악적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다”라며 “지금까지 디아크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쉼 없는 노력은 피네이션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가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사는 디아크의 다가올 새로운 음악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그가 앞으로 펼칠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디아크와 피네이션은 지난해 12월 29일 전속계약 발표 후 약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했다.
디아크는 지난 2018년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15세의 나이의 최연소 참가자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2018년 여자친구에 대한 강압적 성관계 등 사생활 루머에 휩쌓여 결국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는 물의를 빚기도 했다.
파란만장한 일상을 경험한 디아크는 이후 2020년 싱글 ‘잠재력’을 내며 정식 데뷔했으며 올해 초에는 ‘고등래퍼4’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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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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