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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0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715명(해외유입 17명 포함) 증가한 총 381,69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861명으로 총 350,65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18명이 발생해 2,998명(치명률 0.78%)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증가해 42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2,040명,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5,257건, 총 157,297건이다.
80세 이상은 1,498명으로 49.97%다.70세에서 79세는 800명으로 26.68%다. 70세이상 고령자가 2,298명 76.6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월 3일 2,667명, 4일 2,457명,5일 2,344명,6일 2,219명,7일 2,204명,8일 1,760명,9일 1,715명 등이다.
11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8명이며 수도권에서 1,293명(76.1%) 비수도권에서는 405명(23.9%)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59명, 경기 524명, 인천 110명 등 수도권이 1,293명으로 전날 1,355명보다 62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403명으로 전날 398명보다 5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46명,대구 43명,광주 11명,대전 24명,울산 4명,세종 3명, 강원 21명 ,충북 17명,충남 60명,전북 11명,전남 21명,경북 48명,경남 76명,제주 20명 등이다.
10명 이상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은평구 요양병원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50명이다.
경기 지역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양주시 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2명이다.
하남시 고등학교 관련으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4명이다.
수원시 영통구 전자회사2 관련으로는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7명이다.
충북 진천군 일용직종사자 관련으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4명이다.
이어 호남권 코로나19 발생현황으로는 전남 나주시 식품공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47명이다.
경북 영천시 사업장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48명이다.
경북 고령군 요양원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77명이다.
끝으로 경남권 코로나19 발생현황으로는 부산 연제구 목욕탕5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3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 27명보다 10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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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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