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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여의주미니홈피 | ||
지난 12일 여의주는 최근 입대해 훈련병으로 복무하던 중 보급품을 지급받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후 의정부 시내 대학병원에 긴급 후송돼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으나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던 중 17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주는 최근 팀이 자금난으로 해체하고 인수기업이 나타나지 않자 군 입대를 선택했다. 제대 후 재기에 나설 계획이었다.
여의주의 사망소식에 네티즌들은 “ 젊은 나이에 이 무슨 변고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제대하고 다시 프로게이머의 모습을 보길 기대했는데",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등 여 선수의 죽음을 애도했다.
여의주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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