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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7주기,고인의 23년 삶은 아직까지 반짝반짝 빛나
박진아 | 승인 2021.09.03 15:22
 
은비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였던 은비가 사망 7주기를 맞이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故 은비는 지난 2014년 9월 3일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차로 이동하던 중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부근을 지나다 탑승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는 사고 당일 23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고, 멤버 권리세는 사고 나흘 만인 9월7일 숨졌다.
 
이렇게 은비는 미처 생을 다 펴보지도 못한 채 많은 이들의 애도 속 영면에 들어갔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고인의 23년 삶은 아직까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애슐리, 소정, 주니, 은비, 리세 5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사고 후 레이디스 코드는 2016년 멤버 추가 영입없이 3인조(애슐리, 소정, 주니)로 활동 하다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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