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다해,이장원. 사진@배다해인스타그램,안테나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15일 각각 팬카페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배다해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며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어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장원도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속전속결로 결혼에 이른 경위를 설명했다.
한편 이장원이 지난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나 궁금한 게 있다. 4인 이상 못 모이면 상견례 같은 건 어떻게 하냐”라고 물어 결혼을 암시한 것이 주목 받기도 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배다해는 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로 2010년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혀 ‘셜록 홈즈’, ‘아르센 루팡’, ‘벽을 뚫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인 이장원은 같은 학과 친구인 신재평과 2003년 페퍼톤스를 결성하고 데뷔한 후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