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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 군인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찬석 | 승인 2011.11.10 22:33

   
▲ 재향군인회 휘장

[이찬석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대한민국이 가진 자와 못가진자의 대립의 장이 되어 버렸다. 출처가 없이 나부끼는 가진 자를 향한 불신과 상대적 박탈감은 또 다른 이념의 양극화를 부추 키며 사회적 부정을 확산시키는데 활용되고 있다.

역사는 경쟁이라는 원동력이 없이 발전을 할 수 없음에도 평등이라는 구호로 포장한 좌파 세력들이 득세 하면서 선의 적 경쟁의 구도는 수평적인 날개를 펼쳐 가지 못하고 있다. 없는 것도 죄가 아니지만 가진 것도 죄는 아니다.

돈을 벌어서 회사를 키우지 말고 차라리 그 돈을 직원들의 복지에 사용하라고 외치는 어느 노조의 항변은 매년 쏟아지는 신생 사회 인력을 회사가 고용 을 창출하지 않으면 첫발부터 무직자가 되어야 하는 사실을 외면 한 극도의 이기심과 자기 생존의 그늘에 갇혀 버린 노동운동의 논리이다.

그 노동자의 요구는 역사성과 사회성과 공존의 책임이 없는 말이기에 듣는 나는 눈물겹도록 서글프게 만 느껴진다.

사실을 알고 행하는 것은 도이고 아름다운 숙명의 시작이다. 기업이 성장하지 않으면 역사도 사회도 가정도 성장 할 수 없다.

성공한 기업의 40%로가 자본의 대물림이 아닌 자력으로 일군 것이라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우리 사회에 팽배해있는 가진 자를 향한 분노와 적개심은 머지않아 성장이 멈추는 불운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이라는 행운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이것이 경쟁사회의 자산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내면의 동기부여가 부정적으로 체계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가 있다.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들은 타인에게도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기 보다는 그들 또한 하지 못할 것이라는 체념과 단념의 기운을 전파 시키는데 인색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운명의 지도는 생각 속에서 그려진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의 생각을 하고 달려 간다.

그들에게는 애초에 하지 못한다는 경계선이 없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며 되도록 자신을 가꾸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성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과 대다수의 가난한 사람은 무엇이든 경계선을 만들고 있다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의 인생이 성공할리는 없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것은 시민을 혁명의 군사로 만들어 보상심리에 취하도록 유도 한 후 사회를 이념의 구도로 만든 좌파의 반역사적 소행이다.

당당하게 경쟁하는 건강한 사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도록 해서 그들이 얻은 것은 시민의 지원이다.

낯간지러운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찬사를 받고 서울시장에 등극한 박 원순 시장은 시민의 우상이 되어 가고 있다. 기성정치권의 실망과 허무주위를 양산시킨 그들 세력은 가난한자 소외 된 자를 돌아보며 예수의 발자취처럼 성자로 군림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과 경쟁을 배제하고 나누는 것은 얼마 가지 않아 동이 날것이고 그것은 결코 이웃사랑과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미담으로 남아돌지 않고 역사의 참패로 종결되고야 말 것이다. 분단국가 인 우리는 국가 안보를 최우선과제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역사의 시작이고 아침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안보는 없고 논쟁만 있다 가진 것에 대한 분노와 없는 것에 대한 절망을 키워 내었다.

사회가 이렇게 힘을 합쳐 성장을 향해 나아가지 않고 미리부터 나누자는 함성으로 도배 되도록 한 책임은 안보와 애국의 본산이라고 자처하는 재향군인회이다. 지금 재향군인회는 향응과 접대와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보 의식 확대와 국토방위라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규합하여 국가수호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할 재향군인회는 장군들의 배를 채우는 환락의 장으로 화하고야 말았다.

담안의 수직적인 군대 문화 속에서 길러진 장군들이 앞 다투어 재향군인회 회장이 되고 있으니 국가 안보라는 사회적 책무를 다 할리 만무하다.

재향군인회는 안보의 첩경이며 최후의 보루이다. 그 곳은 애국의 등불이 성화처럼 타올라야 하는 국토방위의 안전망이다.

별들의 비리 잔치가 멈추어 서지 않는 다면 재향군인회의 앞날도 나라의 앞날도 불운의 감옥에 갇혀 버리고야 말 것이다.

우리는 이념의 장이 되어 버린 지금의 세상을 국토방위와 안보의 천국으로 바뀌어 안정 적인 기반위에서 선의 적 경쟁을 통한 선진 조국 창조의 과업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야 한다. 재향 군인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일 공동 평화 하우스 건립 추진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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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석  lcs2460@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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