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부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박원순씨의 서울시가 서울시립대를 반값 등록금 하기로 했단다. 그런데 서울시 의회를 점령한 야권이지만 이 서울시 의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 모양이다.
서울시립대 학생들 60%가 지방학생들인데, 지방학생들을 위해 반값 등록금 부담을 서울시가 왜 져야하느냐는 이유에서다.
오지랖도 넓다. 서울시 천문학적 부채 걱정하면서 지방학생들 까지 등록금 반값 책임지겠다고 하더니. 또, 서울시 비정규직 2800여명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천문학적 서울시 부채를 해결하고, 서울시민들 세금부담을 줄이며, 부채 늘려 국가 부도 상태로 내 몬 이명박 정부 심판하자고 공약했던 박원순 시장이다.
지방학생들이 60%인 서울시립대 학생들까지도 서울시나 정부지원으로 반값 등록금하고, 비정규직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해주어 어떻게 서울시민들 세금 부담 줄이고, 정부 부채 심판하며, 서울시 부채 줄이고 시민이나 국민 부담 줄이겠다는 것인가?
다른데 들어가는 것 안 쓰고 돌리면 된다고? 시민들 삶의 질 향상 요구는 날로 늘어가는 데 서울시는 성장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허구언날 그대로 살자는 말이네 또, 그렇게 해서 서울시나 정부나 서울시민들 부채가 줄어드나?
그 반값 등록금에 들어가는 돈, 누구 돈인가? 서울시 돈이고 정부 돈이다. 서울시 돈과 정부 돈은 누구 돈이고 무슨 돈인가? 국민 주머니에서 걷는 세금이다.
고로 서울시나 정부 부채는 더 늘어나고 서울시민이나 국민 세금은 더 늘어 난다.
박원순 시장은 새 구두 사신을 것 안사신고 그 돈 돌려서 다른데 쓰니 갖고 있다는 박원순 자신의 빚 줄면서 살림살이 피던가.
말장난 하지마라. 뻔한 말장난 박원순과 그 세력에 조차도 패하는 한나라당과 정부, 생각할수록 한심하기만 하다.
서울 시립대 학생들만 대학생은 아니다. 그들만 대학등록금 할인(?)혜택을 받아야 하는 대학생이 아니다.
서울 다른 대학들이나 지방에 위치한 대학들, 다 요구할 것이다. 서울 시립대의 지방학생까지 등록금 할인 바겐세일 한다는데 우린 뭐냐고 할 것 아닌가?
이는 곧바로 정부 부채 늘릴 것이며, 이에 정부는 국민들 주머니 더 털어대야 할 이다.
서울시나 정부 부채 줄이고 시민이나 국민들 형편 좋아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늘리고 더 나빠지도록 하자는 것이다.
박원순시장 曰, 요즘 돈독이 올랐다고 스스로 말하더라.
참여연대 때처럼 "돈 많은 사람에게 붙어라. 나한테 돈 안주면 나쁜사람이다"라면서 재벌 두들겨 돈 내놓도록 하여 서울시 부채 줄이고, 무상급식 하며,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분들 월급, 뽀나쓰, 퇴직금 줄려나?
그렇게 해서 서울시민들 세금 줄이고, 국가 부채 줄이며, 서울시 부채 줄여 서울시민들 살림살이 활짝 피게 할 것인가?
서울시에 있는 재벌들 다 다른 국가나 다른 지방으로 엑소더스 하겠다. 두고 볼 일이다
옛날에는 탐관오리들이 사적 욕심으로 백성 윽박질러 고혈 쥐어짰지만, 이젠 세력들 불순한 목적 달성을 위해 시민이나 국민들 현혹해 교활하게 고혈 쥐어짜는 시대가 됐다
화면에 빗줄기 좍~좍~내리던 과거 읍내 극장의 "60미리 총천연색 씨네마스코프 '황야의 무법자' 드뎌 개봉 박두~"라는 영화선전 찝차의 멘트를 기대하고 기대하던 우리 총각 때 그것처럼, 오늘 내가 몹시 기대하고 기대하던 개인적 약속이 깨졌다
목간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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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부 jong520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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