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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 간부 1명, 백령도 해역에서 숨진 채 발견
고성혁 | 승인 2021.01.09 19:56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9일 합참은 “지난 8일 밤 10시경, 우리 해군함정(고속함) 승조원(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되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해경함정ㆍ관공선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구조활동을 실시한 결과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9일 오전 10:00경 사고 발생 인근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 평택항으로 이송했다.
 
숨진 간부는 해군의 450t급 유도탄고속함에 승선했던 중사 A씨로, A씨는 고속함 CCTV에 실종 당일인 8일 오후 9시 35분께 실종 전 마지막 모습이 포착됐다. 함정에는 A씨를 포함해 약 40여 명이 승선 중이었다.
 
해군은 "해군안전단 주관으로 사고경위 및 항해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후속조치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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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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