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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예리.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3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가 코로나19 검사 후 오늘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예리 측은 “한예리는 최근 국악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일행 중 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다는 소식을 지난 22일 듣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와 상관없이 한예리는 김병춘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1월 2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팬들과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병춘과 최근 같은 일정을 소화하며 동선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춘 확진으로 그가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과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도 코로나 확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예리는 2007년 단편영화 ‘기린과 아프리카’로 데뷔했고, 2012년 영화 ‘코리아’에서 유순복 역으로 리얼한 북한 사투리와 실제 탁구선수 같은 실감나는 연기력을 선보여, 2013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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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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