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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퍼팅을 앞두고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PGA홈페이지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까지 1타차 앞선 김세영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했다.
김세영은 한나 그린과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지었다. 미나 하리개가 4위, 렉시 톰슨, 리디아고가 5위, 브룩 헨더슨, 오스틴 언스트, 조지아 홀이 공동 7위를 차지했다.
한편, 고진영은 우승 상금 110만 달러(약 12억)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이 됐다.
고진영은 작년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7승을 이루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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