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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기 결혼.사진@키움 히어로즈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키움은 17일 “투수 김선기가 오는 19일(토) 오후 1시 30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아모르아트에서 신부 김수진(33) 양과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제주도로 3박 4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시에 신혼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선기는 “긴 시간동안 옆에서 한결같이 기다려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준 신부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선기는 해외파 신인으로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8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해 통산 3시즌 53경기(72⅔이닝) 3승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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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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