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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배우 정성화. 사진@정성화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정성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저녁 공연에 갑자기 움직이다가 종아리쪽에 근육이 파열됐나봐요"라며 자신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정성화는 "병원에 문의해보니 왼쪽 무릎에 연골이 많이 손상돼서 그 원인이 있었다고 한다“고 부상 원인을 밝혔다.
이어 "당분간 근육을 쉬면서 물리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부득이 이번주 공연을 못하게 됐다"며 "가뜩이나 힘든데 의도치 않게 부상을 입게 되어서 마음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정성화는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나겠다"며 "미리 예매해주신 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더욱 이런 일에 대비해서 차질없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성화의 부상으로 인해 그가 정학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은 스케줄이 일부 변경돼 오는 2일 오후 8시 공연은 정성화 대신 민우혁이 4일과 6일 공연은 이건명이 정학 역으로무대에 오른다.
정성화는 1994년 SBS 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1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영웅’의 안중근과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을 연기하며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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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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