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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채 결혼. 사진@한민채 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한민채가 28일(토) 오후 1시 가족과 친지 100명 이하만 초청한 가운데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민채는 예식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폐백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무사히 결혼식 올렸어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결혼 인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채는 남편 안 모씨와 함께 궁중의례 한복을 입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데 30대 중반의 나이 같지 하게 어린 소녀의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민채의 남편 안 모 씨는 9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지난해 말 중국에 갔다가 일관계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어왔다.
한민채는 능숙한 중국어 통역과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인 신랑에 반했고 신랑 안 모 씨는 한민채의 아름다움과 연예인 답지않은 소탈함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채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KBS 2TV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 MBC '이몽', '즐거운 나의집', KBS 2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떳다 패밀리'등에 출연했다.
한민채는 "결혼 후에도 사랑의 가정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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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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