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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규리. 사진@남규리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연지 소속사는 25일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되었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모두 참여하였으나,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남규리의 소속사는 “남규리씨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씨야가 슈가맨에서 출연하면서 팬들의 재결합 요청을 받았다. 이에 멤버 대리인들이 재결합을 위해 물밑에서 논의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규리는 12월 드라마 촬영이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은 것으,이보람과 김연지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 맘만 먹으면 재결합은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규리(35세),이보람(33세),김연지(34) 멤버들이 이미 30대 중반이라 과거와 같은 걸그룹로서의 영광을 회복하기에는 힘들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로 구성됐던 그룹 씨야는 지난 2006년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1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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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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