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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 나스르 홈페이지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진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대표팀에 올 수 없게 됐다”면서 “전북 현대의 수비수 이주용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진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1월 한국 축구 국가대표 벤투호의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 출전이 불발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알나스르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김진수도 최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알나스르에서는 앞서 선수 8명과 스태프 6명의 확진이 발표된 데 이어 6명이 추가됐는데, 이 중 김진수가 포함됐다는 것이다.
알나스르는 8일 알카디시야와 리그 4라운드를 앞두고 있는데, 후이 비토리아(포르투갈) 감독 등 20명이 감염되고 이 중 선수만 10명이 넘어 정상 개최될지 미지수다.
김진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인 계정에 한글로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로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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