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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보아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킴보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중심’에서 김보아 양이 목디스크 파열로 인해 제대로 된 무대를 갖지 못하였다”라고 밝혔다.
킴보 측은 “김보아는 MBC 근처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본인 의지로 생방송 무대에 오르며 부상 투혼을 펼쳤다. 하지만 제대로 무대를 소화하지 못해 본인 역시 아쉬워하고 있다” 전했다.
이어 "김보아는 병원에서 목디스크 판정을 받고 주사 요법을 시행했다. 병원에서는 아직 나이가 어려 수술은 권하지 않았고 일주일간 치료하면 차도가 있을 것이라 진단해 그간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목디스크는 목에 위치한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되면서 경추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김보아는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이자 싱어송라이터로, 2012년 스피카로 데뷔해 리더로 활동했지만 2017년 팀이 해체되면서 멤버 김보형과 함께 듀오 킴보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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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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