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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패배는 정부여당이 자처한 일
장재균 객원기자 | 승인 2011.10.27 13:30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左顧右眄(좌고우면)에서 벗어나 신념으로써 정통우익정권이 아닌 애매모호한 중도 양다리 걸치기 정권의 탓이 크다.

그러나 40대 이하의 오늘에 선택이 옳았는지는 당선자의 잔여집무 2년반 동안 김대중, 노무현과 같지는 않을까, 그러나 포청천과 같은 재치와 명쾌한 판단으로 서울시를 이끌어 갈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머지 안아 분별없는 40대 이하의 오늘에 선택이 잘못됐음을 알게될 것이다. 이런 예측이 적중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좌편향 친북노선을 추구하는 자들에 행위를 보면 이런 예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정권과 한나라당에 답답함을 吐露(토로)한다.

중도를 표방하며 해놓은 것이 무엇이며, 3년 반 찧고 까불며, 고작 해놓은 것이 일개 시민단체의 대표에 낯 뜨거울 정도로 패하는 게 잘한 짓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소갈머리가 없는 정권 3년반은 때 맞춰 자기 발목을 찧는 비리사건이 연달아 터졌고, 때를 맞춰 대통령사저 사건까지 터져 나오면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를 자처한 꼴이 됐다.

대통령 사저 그렇게 급한 일 아니었다. 퇴임 후에 해도 될일을 하필이면 그것도 선거를 앞두고 일을 저질러 편파언론의 집중사격에 정권이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거대 여당 한나라당은 3년 반을 소수야당에 질질 끌려 다니며 고작 한 짓은 당내 갈등과 계파 쌈질만을 했으니, 유권자 특히 젊은 층이 어떻게 봤을까, 한마디로 뭘로 봤다는 말이다.

사회 집단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기본적 의식체계 ‘이념’ 이데올로기 교육이 저들에 뒤졌기 때문에 완패를 당했다.

또한 야5당과 좌익단체는 선동선전인 용어혼란전술을 시기적절하게 때맞춰 적시적소에 용의주도하게 사용했으며, 오늘까지도 강부자(강남부자) 내각을 부각시키며, “가진자는 노동자 농민을 착취한 惡”으로 “갖지 못 한자는 가진자에 착취당한 힘없고 善한 양”으로 묘사하고 있다.

저들은 5.16혁명을 군사 쿠데타로 매도하며, 자신들의 패륜적 반역행위를 혁명으로 묘사하며, 20~30대의 젊은 층을 상대로한 反교육적 패륜 교육을 시킨 결과가 오늘에 나타난 것이다.

나경원의 패배는 젊은이들에게 이데올로기 교육을 등한시한 정권과 한나라당에 있다. 북과 대치하고 있는 냉전국가이면서도 이데올로기는 끝났다고 떠드는 부류를 적절히 통재 못한 원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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