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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 ||
나 후보는 개표율이 40%가 넘으면서 패배가 확실해 지자 지지자들에게 "이번 선거 결과에 나타난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정치권이 더 반성하고 더 낮은 자세로 나아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사실상 패배를 시인한 것이다.
박 후보에 대해서도 "새로 당선될 시장이 서울의 먼 미래를 위해서 훌륭한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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