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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23명 증가한 총 14,389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31명 중 지역사회에서 3명, 해외유입으로 20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에서만 3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6명은 서울(3명), 경남(2명), 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6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명으로 총 13,280명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0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이다.
누적 검사 수는 1,579,757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547,967명으로 97.9%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7,40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 관련 5,214명(36.24%),집단발병 3,885명(27.0%), 해외유입 2,461명(17.1%), 확진자접촉 1,345명(9.35%),기타 1,307명(9.08%) 순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7월28일 28명,29일 48명,30일 18명,31일 36명,8월1일 31명,2일 30명,3일 23명으로 31일 이후 계속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신규확진자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지역사회 발생보다 많아 해외 입국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자별로 보면 28일(국내발생 5명,해외유입 23명),29일(국내발생 14명,해외유입 34명),30일(국내발생 7명,해외유입 11명),31일(국내발생 14명,해외유입 22명),8월1일(국내발생 8명,해외유입 23명),2일(국내발생 8명,해외유입 22명),3일(국내발생 3명,해외유입 20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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