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나경원 후보 | ||
‘시사IN’은 “나 후보가 다니는 피부관리 전문의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 골목에 자리한 ㄷ클리닉으로 강남 지역의 내로라 하는 부유층과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단골로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곳 회원들에 따르면 1억원 회비는 누구도 깎을 수 없다. 이 클리닉은 항노화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40대 이상은 한장(1억원), 피부 관리만 받아도 되는 20대는 반장(5000만원)을 받는다” 고 덧 붙였다.
이에 대해 나경원 후보는 해당 클리닉에 다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고액 회비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나 후보는 “김 원장과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바쁜 정치 일정상 피곤하거나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클리닉을 주로 받곤 했다”고 말했다.
또 ‘연회비 1억 회원이 맞냐’는 질문에는 “병원측이 실비만 받아서 1억원과는 거리가 멀다. 가급적 건별로 계산하지만 모아서도 결제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얼마를 줬냐는 물음에는 프라이버시 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관계자는 “박원순 후보의 부채는 5억8814만원으로, 현재 예금 등을 빼고 3억7000여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며 “그런 사람이 서울 서초동 61평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 세 들어 살고, 한 달 채무이자 294만원, 자녀 생활비 290만원, 2대의 차량 유지비 등 모두 합치면 월 최소 1500만원의 생활비가 드는 생활을 하고 있다” 부도덕성은 나 후보가 아니라 박원순 후보가 더 많이 갖고 있다며 비판했다.
한편 나 후보는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