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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원조 마약김밥' 집은 종로4가에서 을지로4가를 잇는 광장시장의 원단골목 가장 안쪽에 있는데 일방통행길 중간 쯤에 위치한 '의류도매상가' 입구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이상훈(78) 할머니의 ‘모녀김밥’이 바로 원조 ‘마약김밥’집이다. 올들어 지난 2월에 유일한 분점을 냈으며, 그곳을 이 할머니의 자녀들이 지키고 있다.
1인분에 2500원. 마약김밥의 매력은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고, 볶은 당근과 부추, 그리고 단무지밖에 넣지 않는 순수 재료의 맛에 있다고 한다.
한 번 먹으면 마약처럼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이미 광장시장 김밥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에까지 입소문이 난 상태.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이곳 마약김밥을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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