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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메이저리그가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둔 KBO리그의 시도를 지켜봐야 한다"고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는 "KBO리그는 선수 및 코칭스태프 모두 출입구를 단일화했고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며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격리 조치되며 야구장도 폐쇄된다"며 KBO리그의 코로나19 대처 방안을 칭찬했다.
또한 "경기 중 그라운드에 침을 뱉는 행위를 금지했고 하이파이브 또는 악수와 같은 접촉도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야후 스포츠'는 "메이저리그는 KBO리그를 통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조금 더 기다린다면 리그 개막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KBO리그는 시정규시즌 개막이 연기된 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오는 5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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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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