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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천일의 약속에서 정유미, 수애와 농염한 키스 연출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10.19 00:16

   
▲ 사진@관련보도 캡처
수애와 수중 키스신 공개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김래원이 SBS ‘천일의 약속’에서 정유미와  또다시 농염한 키스신를 연출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18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2회에서 노향기(정유미 분)는 술에 빠져 잠든 박지형(김래원 분)침실을 방문 자고 있는 틈에 몰래 키스를 했다.

노향기는 휴일 아침 박지형의 집을 찾아와 잠이 든 박지형의 입술에 키스, 박지형은 잠결에 노향기를 힘껏 안으며 농염한 키스신을 연출됐다. 하지만 이내 자신에게 키스한 사람이 노향기 임을 확인한 박지형은 황급히 밀쳐내며 화를 냈다.

그는 “무슨 짓이야. 자고 있는 사람한테. 못하는 짓이 없네”라고 말하며 향기에게 화를 내며 무안을 줬다. 화를 내며 자신을 밀어내는 지형의 반응에 향기는 눈물을 글썽이며 상처입은 속내를 드러냈다.

노향기는 “우리 벌써 일년 째 아무것도 못했다. 가끔 오빠가 미치도록 만지고 싶다”며“우리 너무 오래됐어. 나무토막도 돌덩이도 아니고 일 년 넘었어. 나 오빠 한번 씩 만지고 싶어. 내가 이상한 거야?” 눈물을 흘리며 불만을 토로했다.

노향기는 웨딩촬영에 행복에 들뜬 표정을 짓었으나 박지형은 굳은 표정을 지으며 서연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선보일 수애와 김래원의 파격적인 수중 키스신이 사전에 공개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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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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