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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4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총 확진자 수는 346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17명 사망자 2명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142명 중 지역별로 경북 103명,대구 28명, 부산 2명,경기 2명, 대전 1명, 세종시 1명, 광주광역시 1명, 전북 1명, 제주 1명이다. 전체 확진자 346명 중 284명(82.1%)이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추가 확진자 중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자가 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확진자 중 대남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11명(32.1%)로 늘었다.
또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38명이다. 신천지 교회 관련자는 169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48.8% 수준이다.
현재 우한 코로나 검사 중인 인원은 전날보다 2301명이 늘어난 5481명이다.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사람은 1만 3749명이다.
22일 오전 9시 기준 국외 발생현황을 보면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발생국가는 30개국으로 환자는 총 77,778명에 사망 2,359명이다.
국별현황을 보면 아시아는 중국 76,288명(사망 2,345명),홍콩 69명(사망2명), 대만 26명(사망1명), 마카오 10명, 태국 35명, 싱가포르 86명, 일본 105명(사망1명), 베트남 16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22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9명, 인도 3명, 필리핀 3명(사망1명),이란 18명(사망4명) 등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미국 16명, 캐나다 8명이며 유럽은 프랑스 12명(사망1명), 독일 16명*, 핀란드 1명, 벨기에 1명,이탈리아 19명, 영국 9명, 러시아 2명, 스웨덴 1명, 스페인 2명이며 호주 17명이다.이집트 1명,일본 크루즈 634명(사망2명) 등이다.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 운영, 질병관리본부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확대 운영, 환자감시체계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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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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