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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김수미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와 김수미 아들 정명호의 사업체 나팔꽃 F&B 측은 19일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한다"고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김수미는 언론에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는 소감을 "아직도 효림이가 후배인지 며느리인지 분간이 안 간다"며 "만날 '효림아' 하고 부르다가 며느리가 된다고 하니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혼집은 내 집 옆, 5분 거리"라며 "효림아,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웃기도 했다.
서효림은 최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며 시어머니가 될 김수미와 함께 출연 중이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배우자가 될 정명호 씨는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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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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