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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연.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주연은 결혼과 이혼 과정을 공개했다.
지주연은 “작년에 조용히 결혼을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주연은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이별을 하게 됐다”고 고박했다.
이어 “배우로서 만족할만한 성과나 속세의 성공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지주연은 “섣부른 선택을 했던 거 같다”며 “저를 돌아볼 큰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주연은 “하나 배운 건 절대라는 건 세상에 없다는 거다”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연애 떄 이별은 저만 아프고 힘들면 됐는데 이 문제는 부모님이 계셨다”며 “제가 받아들이기 힘드니 엄마 때문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지주연은 “남탓을 하고 싶은데 제일 만만한 게 엄마였다”며 “저는 홧김에 한 말이었는데 엄마가 실제로 자책했을 때 가장 상처받은 게 부모님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지주연은 서울대 학사출신으로 2008년 10월 KBS 한국방송공사 2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구가의 서'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했다.
지주연은 작년 2월 24일 건설업계 종사자인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역삼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직후 바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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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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