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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내정자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원인철 총장은 1984년 공군사관학교 32기로 임관하여 공군본부 비서실장, 제19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공군 참모차장, 공군 작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원 총장은 작전은 물론 기획, 전력, 교육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주요 의사결정에 있어서 신중하고 분석적이며 창의적인 판단력을 발휘하는 탁월한 전략가로 꼽힌다.
또한 부하들을 다독이는 따뜻한 배려심과 강력한 추진력 등 강‧온 양면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지(智)‧덕(德)‧용(勇)을 고루 갖춘 리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군 내 작전분야의 최고 권위자라는 평가에 걸맞게 작전사령관 재임 시 공군의 감시태세와 즉응전력을 효과적으로 운용했으며,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과 사상 첫 韓ㆍ美ㆍ英 3국 연합공군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원 총장은 KF-16을 주기종으로 약 3,100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혜명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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