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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산업 발전에 원자력기술이 더 많은 기여를 해 나가야"강조
전영준 | 승인 2017.10.02 01:04

노무현, "원자력기술은 생명공학,나노기술 같은 첨단 과학기술분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이라 강조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11월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행한축사 동영상이 유투브 등 각종 SNS상에서 널리 퍼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 노 전 대통령은 “한국 원전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도심지 안에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은 “세계 6위의 원자력발전 국가인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최고의 원전건설기술과 운영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우리 원자력의 우월성을 소개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현장에서 열린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을 마치고 월성원전3호기를 직접 순시하며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원전 종사자들에게 엄지를 치켜 올리며 사기를 진작했다.사진@노무현 재단 노무현 사료관
노 전 대통령은 2004년 정기국회 시정연설에서 “전기의 원자력 발전소 의존율이 현재 40%에 이르고 있다. 정부의 추진방침을 빠른 시일내에 확정해서 건설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해 원전건설 계속 의지를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원전에 대한 중요성 발언은 지난 2006년 4월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6 원자력 체험전에 보낸 축하메시지에도 담겨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은 고유가 문제와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대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며 원자력기술은 생명공학,나노기술 같은 첨단 과학기술분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기술자립도 95%를 이룩한 원전기술의 수출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에 원자력기술이 더 많은 기여를 해 나가야한다” 강조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11월28일 국가에너지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우리나라 원전의 높은 기술수준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해 원전수출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앞서 2006년 9월7일 루마니아를 국빈 방문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2조 7천억규모 원자력발전소 사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강력히 희망한다며 원전 세일즈 외교를 펼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은 "현재 협의 중에 있는 체르나보다 3, 4호기 원전사업 등이 좋은 결실을 맺어 이 같은 협력사례가 더 많이 나오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명박 정권 시절 중동 UAE에 47조원 규모의 원전발전 건설을 수출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 시절 이미 한국- UAE간 원자력발전소 개발 합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04년에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부 차관이 UAE를 방문하여 국내 원자력 기술 SMART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2006년 5월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하였다.
 
이어 같은 해 9월 한명숙 국무총리가 방문함으로써 사실상 원전개발협혁력 MOU체결을 위한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그리고 화답형식으로 2007년 5월 UAE 총리가 방한했다.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2009년 12월 총 47조원 규모의 UAE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하였다.
 
물론 전 정권의 업적을 무시하지 않고 계속 추진해 결실을 맺게 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도 크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 결과다.
 
이렇듯 노무현 전 대통령은 원자력기술이 미래의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하고 초기의 탈원전 정책을 포기하고 원전기술 개발에 집중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원자력발전은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요 사업으로 세계에서 600조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미래산업 선도와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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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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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진리 2017-10-02 05:42:50

    기존의 물리학이론을 180도 뒤집으면서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노벨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 등)도 반론을 못한다. 고등과학원, 서울대, 포스텍, 하버드의 학생들은 이 글을 보거든 위에 열거한 교수들이 반론을 하지 않은 사실과 그 이유를 확인해보라!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 지식, 철학, 가치관이 모두 변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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