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진 기술 탈원전은 망국
노무현 전 대통령, "한국원전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역설
전영준 | 승인 2017.09.30 01:21

노무현 전 대통령도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기간 중 대만의 탈원전을 예로 들면서 당선이 되면 원자력발전을 줄여 나가겠다고 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탈원전 정책을 발표하면서 찬반양론으로 갈리면서 국론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안전과 환경’이라는 이유로 탈원전을 주장하며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탈원전이란게 말은 쉽지만, 원자력발전만큼의 효율성을 내는 대체 발전이 없는 지금의 상태에서 탈원전 정책은 곧 대혼란을 야기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원전만큼 안전한 문명의 이기(利器)는 없으며 태양광발전단지 건설만큼 환경을 파괴하는 일은 없다며 부정적 의견을 내 놓고 있다.
 
탈원전으로 발생하는 전기값 인상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즉시 이탈로 더 이상 원전에 대한 연구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연구개발 없는 원전은 원전수출을 더 이상 할 수 없어 50년 동안 축적해온 세계최고의 원전건술기술과 운영노하우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또한 만약에 대비한 핵 개발을 포기할 수 밖에 없어 북한의 핵 노예가 되어 국가수호와 국민안전에 큰 치명타를 가져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1만명의 공무원 증원을 지시했는데 탈원전을 하면 10만명의 일자리가 상실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이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은 임기초 탈원전을 위해 한수원 임원들을 불러 원전포기를 닦달했지만 결국 원전만큼 안정한 것이 없고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미래의 먹거리라 생각하고 포기했다.
 
2007년 11월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 축사.유투브영상화면캡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11월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 축사에서“세계 6위의 원자력발전 국가인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최고의 원전건설기술과 운영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원전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도심지 안에 있기 때문이다. "라고 우리 원전의 우월성을 격찬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 축사 전문 일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우려가 높아지고 유가 급등으로 세계적으로 원자력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원전을 짓지 않았던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중국 등 많은 국가들이 원전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유럽의회는 원전의 추가 건설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원자력 에너지의 기술수준과 안정성이 그동안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세계 6위의 원자력발전 국가인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최고의 원전건설기술과 운영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원전은 세계 400여개의 원자력발전소 중에서 최상위권의 이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도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시작하려는 나라에게 저는 항상 이 점을 강조해서 자랑합니다. 한국원전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도심지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이 모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원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는 데 탈원전을 추진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행위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한미 FTA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등을 주장해온 진보시민단체의 목소리에 또다시 귀를 기울여 탈원전을 추진하면 국민들에 역풍을 맞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수와 진보라는 진영을 뛰어넘어 국가수호와 국민안전, 그리고 미래의 성장동력 창출에 고민하고 매진해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윤석열 대통령, 오석준 신임 대법관 임명윤석열 대통령, 오석준 신임 대법관 임명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
아쉬운 무승부아쉬운 무승부
잘 싸웠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우루과이와 0:0 무승부잘 싸웠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