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피켓들

우리나라 원자력은 경제성 안정성에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주동식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탈원전반대시민모임은 지난 8월초부터 문재인 정부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의 탈원전 정책 추진을 표명한 후 , 바로 광화문에서라 탈원전반대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비가 오는 21일에도 미래한국 한정석 편집위원 , 푸른한국닷컴 전영준 대표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등이 나서 탈원전 공론화위원회 사무실이 들어 있는 동아면세점 건물 앞에서 릴레이 일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이들은 인터뷰에서, "전기 공급 불안할 경우 모든 산업 올스톱된다. 원자력이 한국의 경제를 키웠다.대만의 대규모 정전 사건은, 대만이 원전 줄였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 원자력은 우리를 일제로 해방시킨 힘이었고 고도 성장이루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 에너지였다"면서  "우리의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의 중요한 것도 원자력의 힘이다. 태양광등으로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려면 전 국토의 3분의1 을 태양광 발전 시설로 영토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가능한 일이다."라면서 " 태양광 발전은 대만에서 보듯이 , 결국 대규모 정전 사태를 유발시있는데 왜 ..이제 와서 원자력을 그만 두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이들은 "평화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원자력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더욱 일으키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라면서 "원자력이 위험하다는데 ,원자력의  관리를 잘못한 러시아 같은 곳이서 일어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위험을 관리하는 기술이 고도화 되어 있기 때문에 , 우리가 비행기를 타듯이 대한민국의 원자력은 관리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

이들은 탈원전 문제가 결론이 나는 10월까지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것이며, 탈원전 반대 조직들과 힘을 합쳐 공론화위원회의 잘못된 방향을 무산시킬 예정이라고 발혔다.

이들은 페이스북 '탈원전반대시민모임'페이지를 통한 진영홍보 동영상을 다루는 각종 전문가들과 협력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 상기 사진과 글의 출처는 사진을 통해 민심을 알리는 '뉴스인포토닷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