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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더 쉽게, 더 자주, 만나는 은행’을 목표로 수신, 여신, 체크카드, 외화송금 등 모바일을 통한 대고객 은행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는 K뱅크에 이어 하루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인터넷은행이다.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휴대폰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상대방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돈을 보낼 수 있다.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가 아니라 카카오톡 주소록을 이용하면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돈을 보낼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 수수료는 시중은행의 10분의 1수준으로 5천달러 이하면 수수료 5천원, 5천달러를 넘으면 만원만 내면 된다.
송금하는 방법도 같은 사람에게 두번이상 돈을 보낼 경우에는 별도의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30초 안에 송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대출금리는 최저 연 2.86%로 케이뱅크보다 2%포인트 넘게 낮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안에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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